(주)피유란은 2011년 1월 상호명 PURAN으로 창업하여 건축용 판넬, 자동차 시트 쿠션용 촉매를 국산화 하였으며, 또한 도로용 피에조 센서 봉합재 개발 및 상업화를 하는 등 한국 우레탄 산업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이룩하고 있습니다.

2013년 8월 상호명 ㈜피유란으로 법인전환 후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친환경 제품을 개발하여 사람에게 해롭지 않으면서 편리함과 안전함을 추구하고, 사람과 환경이 중심이 되는 것을 목표로 끊임없는 노력 을 기울이고 있습니다. 향후 2022년 상반기 저희 회사는 울산테크노일반산업단지 약 1,500평 부지에 본사와 기업부설연구소, 공장신설을 앞두고 있습니다.

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사랑을 나누고 적극 실천하는 기업, 또 사랑을 받는 사회에 꼭 필요한 기업이 될 것을 약속합니다.

대표이사 임 호